대웅제약, 문화예술 증진 위해 ‘대웅아트스페이스’ 개관

사회공헌 일환, 우수작가 발굴 및 예술 저변 확대 목적

김형규

fight@sateconomy.co.kr | 2015-03-23 11:09:19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대웅제약은 문화예술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일환으로 아트갤러리 ‘대웅 아트스페이스’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대웅제약 별관 지하 1층에 개관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웅아트스페이스는 165㎡(50평형) 규모로 다양한 문화예술욕구를 충족시키고, 예술 저변을 넓히는데 기여하기 위한 공간으로 재능 있는 작가에게 전시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23일부터 내달 18일까지 갖을 개관기념초대전에는 홍익대학교 61학번 동기인 송번수(현 마가미술관 관장), 권명광(전 홍익대 총장), 김광우(동아대학 명예교수) 등 세 명의 작가를 초청해 태피스트리(tapestry), 그래픽아트, 조각작품 총 34점을 전시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문화예술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사회공헌 차원에서 대웅아트스페이스를 개관했다”며 “예술을 꿈꾸는 이들이나 재능 있는 작가들에게 창작의 의욕을 고무시킬 수 있는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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