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연탄 6만장’ 배달 봉사활동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6-01-08 10:40:40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한화생명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폐광지역 독거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을 배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탄 배달 봉사활동에는 한화생명 임직원과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 300여명이 참여했다.
전달된 연탄은 강원도 영월과 태백, 정선 평창 지역의 310곳에 200장씩 총 6만2000장이다.
한화생명과 청소년봉사단이 지난 10년간 전달한 연탄은 96만5000여장에 달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유성은(16·여)양은 “부산보다 훨씬 추운 날씨에 무거운 연탄을 나르는 게 생각보다 힘들었다”면서 “젊은 시절 탄광에서 일하셨다는 할아버지가 연탄을 받으시며 기뻐하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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