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장거리 주행 전기차 '볼트EV' CES서 첫 선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6-01-07 10:14:29

▲ 쉐보레 장거리 주행 전기차 '볼트EV'. <사진=쉐보레>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쉐보레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세계가전박람회(CES)에서 장거리 주행 순수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의 양산형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


컨셉카가 공개된지 1년도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양산형 모델을 선보인 것이다.


메리 바라 GM 최고경영자는 CES 기조 연설을 통해 “쉐보레 볼트EV는 최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기술을 통해 카쉐어링, 내비게이션, 게임 콘텐츠 등 고객에게 최적화된 미래의 기술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2016년 말 본격 양산에 돌입하는 볼트 EV는 한 번 충전으로 200마일(약 321km) 이상을 주행하며 미 연방 보조금 포함 3만 달러 미만에 시판 가격이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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