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외국인 전용 체크카드 출시

전은정

eunsjr@naver.com | 2016-01-07 09:20:34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KB국민카드는 외국인 전용 카드인 'KB국민 웰컴 플러스 체크카드'를 7일 출시했다.
이 카드는 국내에 머무는 만 18세 이상 외국인을 대상으로 발급된다.
고객들은 일부 대형마트·약국·편의점 등에서 이 카드로 결제하면 월 최대 2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외국인의 국내 경제활동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카드를 출시했다"며 "할인혜택 업종도 외국인 소비가 많은 업종을 위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은 KB국민은행이 제공하는 외국어 상담 서비스와 한국문화 체험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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