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선구매 할인 항공권 ‘오즈 드림페어’ 출시
박진호
contract75@naver.com | 2014-04-03 19:17:36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얼리버드(Early Bird) 전용 항공권 ‘오즈 드림페어(OZ Dream Fare)’를 출시했다.
아시아나는 항공권을 선구매 할 경우 할인혜택을 주는 ‘오즈 드림페어’를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사가 운항하는 10~12개 노선에서 한정된 좌석에 한해 타임 세일(Time Sales)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나는 이미 지난 1일 오픈 시에 인천~후쿠오카 노선의 왕복 항공권을 총액 운임 기준 19만 7000원에 내놓은 바 있다.
‘OZ Dream Fare’ 항공권의 1일 판매 시 좌석 수는 전체 2,000~2,500석(노선별 100~400석)으로 한정되며, 각 노선에 따라 3~5개월 이전 구매 시 적용 가능하다. 이들 판매 대상 노선 및 할인율 등은 매주 변경된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내 ‘오즈 드림페어’ 전용 예약 페이지나 아시아나 모바일 앱을 통해 접속한 후 예약과 발권을 동시에 끝마쳐야 하며, 이들 항공권 역시 일반 항공권의 70% 수준의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다. 다만 모바일 앱을 통한 구매 서비스는 오는 29일부터 제공될 예정이며, 해외 출발 편은 추후 확대될 계획이다.
한편 아시아나는 ‘오즈 드림페어’ 출시를 기념하여, 4월 중 ‘오즈 드림페어’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A380 비즈니스 왕복 항공권을 비롯한 국제선 무료항공권과 외식 상품권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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