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울트라HD TV 국내 예약판매 실시
이규빈
mariana7562@daum.net | 2014-04-03 19:09:45
LG전자는 오는 18일까지 전국 LG전자 제품 판매처에서 14년형 울트라HD TV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예약판매는 49형/55형 UB8500, 65형 UB9800 등 3종이다. LG전자는 한국 가정 주거 형태가 30평형의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 49형을 예약판매 제품에 포함시켰다고 전하며, 65형의 대화면과 프리미엄 사운드를 갖춘 제품도 실시하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예약 판매 기간 동안에 울트라HD TV를 구매하는 고객은 49형의 경우에는 200만원대의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LG전자는 캐시백 혜택을 통해 49UB8500은 290만원, 55형UB8500은 390만원, 65UB9800은 740만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배송은 25일부터 순차 실시된다.
LG 울트라HD TV는 IPS 패널을 적용해 색 정확도가 높고 일반 패널 탑재 TV와 달리 보는 각도가 달라져도 색 변화가 거의 없다. IPS 패널의 넓은 시야각과 빠른 응답속도는 대화면의 울트라HD TV에서 큰 장점으로 부각된다.
또한 독자적인 화질칩과 고해상도 데이터처리 기술인 ‘U클리어 엔진’을 적용해 보다 완벽한 울트라HD의 초고선명 화질을 구현한다. 기존 HD, 풀HD 영상도 울트라HD 화질로 자동 보정하는 업스케일링 기술을 통해 자연스럽고 선명한 울트라HD 화질을 선사한다. 화질 보정단계를 최대 6단계로 세분화 시켜 정교하고 섬세한 화질 표현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예약판매에도 포함된 55UB8500는 세계 최초로 글로벌 규격 인증기관 ‘UL(Underwriter Laboratories)’과 ‘독일 전기기술자협회(VDE, Verband Deutscher Elektrotrchniker)’로부터 울트라HD TV 3D 화질에 대한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울트라HD TV의 색정확도, 명암비, 휘도 등을 평가한 이들 인증기관은 3D 영상 시청 시, 양안 기준 3840×2160개(울트라HD 해상도)의 화소가 모두 표현되는지를 테스트해 LG TV에서 완벽한 울트라HD 해상도가 구현됨을 인정한 바 있다.
LG전자는 지난 달 11일 TV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7개 시리즈 16개 모델의 울트라HD TV 를 비롯, 올해 출시 예정인 TV 신제품 25개 시리즈 68개 모델을 선보인 바 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 김영락 담당은 “올해는 울트라HD 상용 방송 시작 등으로 다양한 울트라HD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라며 “LG TV의 압도적인 화질 기술이 집약된 다양한 신제품을 통해 울트라HD TV 대중화 원년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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