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올해 1차 창업주 공개모집

이명진

lovemj1118@naver.com | 2017-02-06 11:13:23

▲ 아모레퍼시픽이 올해 1차 '희망가게' 창업주를 공개모집한다. <사진=아모레퍼시픽>
[토요경제=이명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하고 아름다운재단이 운영하는 여성가장 창업 대출 지원 사업 '희망가게'가 이달 6일부터 3월10일까지 2017년 1차 '희망가게' 창업주를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희망가게는 여성 창업가를 꿈꾸는 여성가장의 창업을 도와 경제적 자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마이크로크레디트(Micro Credit)' 사업이다.


희망가게 창업주들은 월평균 254만원의 가계 순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대출금 상환율은 83%에 달한다. 공모를 통해 선발되는 희망가게 창업 대상자에게는 최대 4천만 원의 창업자금(보증금 포함)이 상환금리 연 1%로 제공된다.


상환 기간은 8년이며 이자는 또 다른 여성가장의 자립을 돕는 창업 지원금으로 적립된다. 신청 시 별도의 담보·보증을 요구하지 않으며 맞자녀 기준 25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가장(중위소득 70%, 월 소득 2인 가구 197만원, 3인 가구 254만원 이하 조건)및 구체적 창업계획을 갖고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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