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완소남 ‘공유’하다
오휘 포맨 새모델…男시장 공략
장해리
healee81@naver.com | 2007-09-20 13:18:00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완소남’ 탤런트 공유가 손예진, 김아중과 함께 오휘 모델로 한 배를 타게 됐다.
LG생활건강은 오휘 포맨 새 모델로 탤런트 공유와 전속 계약을 맺고, 남성 화장품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 측은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의 공유는 고급스러운 귀공자 스타일이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편안함을 갖춘 것이 장점”이라며 “특히 이번 CF에서는 공유만이 가진 부드럽고 따뜻한 이미지로 남성은 물론 여성들의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비장의 무기를 준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공유는 오는 10월 초 방영될 새로운 오휘 포맨 신제품 TV CF에 첫 출연하게 되며, 향후 남성화장품 모델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오휘는 백화점 화장품 시장에서 지속적인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하며, 해외 브랜드를 제치고 백화점 내 약진을 지속하고 있는 국내 명품 브랜드로, 지난해 9월 김아중, 손예진을 전속으로 계약해 듀얼모델로 운용 중이며 올 1월 가수 비와 6개월 전속계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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