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 빈스앤베리즈 신촌점 오픈

‘커피+문화=한국형 3세대 커피 전문점’ 차별화

토요경제

webmaster | 2007-09-20 13:17:14

한화갤러리아가 '한국형 3세대 커피 전문점'을 표방하며 '빈스앤베리즈' 신촌점의 문을 열었다.


한화갤러리아는 '문화'를 접목한 신개념 커피체인 브랜드 '빈스앤베리즈' 8호점 신촌점을 오픈하고, 강북 핵심인 신촌을 거점으로 전국 체인망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화갤러리아 측에 따르면 80년대 말 자바, 도투르 등 셀프서비스를 표방하며 끓는 물이 원두를 통과해 커피를 추출하는 '드립식 커피 전문점'이 1세대, 90년대 말 스타벅스 등 뜨거워진 증기로 커피를 추출하는 델리가 도입된 미국식 '에스프레소 커피 전문점'이 2세대였다면, 빈스앤베리즈는 기존 에스프레소 커피와 델리를 유지하며, '문화'라는 코드를 접목 '한국형 3세대 커피 전문점'으로 차별화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빈스앤베리즈' 신촌점은 연세대학교 정문 앞 독수리 빌딩 건너편 1층~3층 옥상을 포함해 660㎡ 규모의 단독 건물로 운영된다. 이 상권은 학생유동인구가 많고, 향후 신촌민자 역사와 상권 연결가능성이 높은 입지로 한화갤러리아는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


또한 매장 내에 기존 커피 전문점에서 볼 수 없었던 숍인숍 개념의 '악세서리 숍', 그룹 스터디 및 학술 세미나가 가능한 '세미나실', 전시 및 공연장소가 가능한 '옥상 문화공간'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외관 전체를 유럽스타일의 고급스러움과 자연광이 들어올 수 있도록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강조했다.


빈스앤베리즈 메뉴는 기존 커피체인과 달리 커피원두를 직접 들여와 국내 로스팅하는 재로의 신선함과 친환경 델리메뉴를 유지했으며, 신촌의 젊은 상권에 맞는 다양한 세트메뉴도 개발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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