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두산인 봉사의 날’ 실시

한국·미주·유럽·중국·중동 등 16개국 1만 여 명 참여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09-14 17:09:04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두산그룹은 14일 전 세계 사업장 임직원이 동시에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두산인 봉사의 날(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 행사를 진행했다.


▲ 박용만 두산그룹회장(왼쪽)이 14일 서울 중구 신당초등학교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옐로카펫을 부착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을 비롯한 미주, 유럽, 중국, 중동 등 세계 각지에서 근무 중이니 두산 임직원들이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개선을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행사다.


이에 16개국, 1만 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200여 개 장소에서 지역사회 요구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국내에서는 ▲아동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소외계층 방문 봉사 ▲헌혈 ▲도로 보수 지원 ▲지역 환경 정화활동 등을 실시했으며 미국에서는 ▲푸드뱅크(음식기부)활동 ▲공공시설 보수 지원 등을 진행했다. 또한 중국에서는 ▲아동복지시설 방문 봉사 ▲환경정화 활동과 영국과 독일 등지에선 ▲지역 커뮤니티센터 및 복지시설 개·보수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용만 회장도 임지원들과 함께 ‘아동이 안전한 거리를 만들자’는 취지로 ‘옐로카펫(Yellow carpet) 설치 활동에 참여했다.


옐로카펫은 어린이들이 많이 다니는 보행도로에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설치하는 노란색 안전지대를 말한다.


이날 박 회장과 임직원은 서울시 중구청 및 중구 내 9개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와 자율방범대 등과 함께 횡단보도 14곳에 옐로카펫을 설치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