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내달 12일 임시주총…이사·감사 선임 안건

새 이사진 선임 확정 방침

전은정

eunsjr@naver.com | 2015-09-11 11:01:51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현대증권은 오는 10월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9명과 감사위원 3인에 대한 선임 안건을 처리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종철 오릭스프라이빗에쿼티코리아 대표이사, 김신완 오릭스프라이빗에쿼티코리아 부대표, 김기범 전 대우증권 대표이사를 포함한 9명이 이사 후보자로 이름을 올렸다.
감사위원 후보자는 이용호 딜로이트코리아 부회장, 노태식 태평양 고문, 김유종 전 성민위스코 법정관리 감사 등 3명이다.
현대증권 측은 “당사의 최대주주인 현대상선 및 특수관계인 5명과 버팔로 파이낸스 유한회사간의 주식양수도계약에 따른 거래가 종결되는 것을 이사선임(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포함)의 효력발생조건으로 후보자들을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주주총회에 상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주주총회에서 위 조건부선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되고, 본건 거래가 종결되면 양수도거래종결시점에 선임의 효력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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