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삼성서울병원과 신약 '공동연구'
기존 뇌종양 치료제 한계 보완 '신규 약물' 개발 예정
이명진
lovemj1118@naver.com | 2016-12-15 15:42:30
SK바이오팜은 20년 넘게 중추신경계 신약개발에 집중, 탁월한 연구개발(R&D)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공동연구를 진행할 삼성서울병원 난치암연구사업단 역시 우수한 약효 평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공동 연구진은 향후 3년간 기존 뇌종양 치료제 한계를 보완하는 신규 약물을 개발할 계획이다.
뇌종양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24년에 33억 달러에 달할 것이란 전망으로 현재 신약개발에 대한 기대가 큰 상황이다.
조대식 SK바이오팜 사장은 "이번 공동연구는 SK바이오팜의 항암 사업 첫 진출을 의미한다"며 "글로벌 수준의 신약개발이라는 비전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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