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실생활 리스크 보장한다
실직 시 구직활동 비용 보장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9-08 14:15:50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KB손해보험이 일상생활 리스크를 보장하는 ‘KB 리빙케어 상해보험’을 출시했다.
KB손보가 8일 출시한 이번 신상품은 기존 상해보장과 더불어 실직 시 구직활동을 위한 비용보장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상해사고에 노출이 많은 학생층과 노인층이 가입 가능하도록 만 15세부터 80세까지의 폭넓은 가입연령을 제공한다.
‘KB 리빙케어 건강보험’은 일반상해 후유장해를 기본계약으로 골절, 화상, 교통상해 등의 다양한 상해리스크와 소송법률 비용, 보이스피싱손해, 자동차사고부상보장 등의 각종 생활리스크, 가장 부재 시 생활지원금, 소득 상실 시 구직지원금 등의 특약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구직급여 담보는 고용보험에서 구직급여 수령 시 90일 한도로 구직급여일당을 제공하고 31일과 61일 계속 수령 시 장기구직급여지원금을 지급한다.
더불어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실직한 경우 상해질병구직급여지원금까지 제공하여 가장의 소득상실을 보장하고 있다.
가장의 사망 또는 신체장애시 80세·100세까지 생활지원금을 지급하므로써 년만기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동안 유족의 생활을 보장할 수 있는 담보를 신설했다.
김재구 KB손보 장기상품부 팀장은 “일상 속 리스크에 대비하고자 실직, 보이스피싱 등의 사고를 보장하는 담보들을 신설했다”며 “이번 상품은 만 15세부터 80세까지 다양한 연령층들에 맞는 보장 담보들로 적절히 구성했다”라고 답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