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헬로, 커뮤니케이션 앱 ‘1위’ 등극

구글플레이 인기차트 2위…누적 가입자 수 50만 명 돌파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09-07 17:14:07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다음카카오(최세훈, 이석우 공동대표)의 통합 전화앱 카카오헬로가 구글플레이 커뮤니케이션 앱 순위 1위를 차지하며 빠른 가입자 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다음카카오는 지난 3일 출시한 ‘카카오헬로’는 출시 3일 만에 구글플레이 커뮤니케이션 앱 1위에 오르기 시작해 현재까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또한 구글플레이 인기차트에서는 2위를 기록하고, 누적가입자 수 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이용자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카카오헬로는 스팸 번호 차단부터 연락처 관리, 실시간 발신자 정보 제공 등 스마트폰 전화 통화에 필요한 다양한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 이용자 신고 기반이 아닌 스팸 통화 맥락을 분석해 스팸 전화를 알려주는 카카오헬로만의 필터링 시스템을 적용해 불필요한 스팸 전화를 더욱 빠르게 막아준다. 더불어 친구들의 연락처를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관리할 수 있고, 별도 앱에 접속할 필요 없이 식당이나 병원 등 찾고자 하는 상호의 전화번호를 바로 검색할 수 있다.


카카오헬로는 오는 14일까지 이용자 전원을 대상으로 카카오프렌즈 신상 이모티콘을 지급하는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구글플레이에서 앱을 다운로드 후 가입하면 자동으로 신청이 완료돼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다.


다음카카오는 “출시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용자들이 관심을 가져주는 것 같아 감사하다”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용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더욱 편리한 전화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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