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2015년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 실시
서류전형 합격자 10월 발표…티몬 특유의 채용절차 ‘써드아이’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09-07 16:57:11
이번 모집 부문은 웹과 모바일의 소프트웨어개발 분야로 총 선발인원은 확정되지 않았다며 개발인력 확충 차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원자격 대상은 대졸 이공계열 전공자 중 2016년 2월 졸업예정자와 경력 2년 미만 기졸업자로 컴퓨터 전공자는 우대한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30일까지 티몬 채용사이트에서 온라인 지원서를 접수하면 되고, 10월 중순 서류전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온라인으로 코딩테스트를 치르게 되며 1·2차 면접 및 티몬만의 독특한 채용절차인 써드아이를 거쳐 최종 합격하게 된다.
합격자들은 약 2개월 동안의 수습기간 동안 전문 기술 교육을 거치게 되고 개개인의 적성을 고려해 ▲모바일 개발 ▲웹 개발 ▲프런트엔드 개발로 정규직 직무 배정 되며, 추후 직무순환도 가능하다.
티몬의 개발 조직은 OSS(Open Source Software)를 지향하고 있으며 전 세계 우수 개발자들과 함께 개발과 디버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자기계발과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월2회 재택근무 제도인 ‘언터처블데이(Untouchable Day)’ 등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보다 극대화시키고, 연차 외 별도로 1일 2시간의 휴가인 ‘슈퍼패스’를 연 8회 제공하고 있다.
티몬은 이외에 순한직무제 실시와 직무에 따라 아이맥·맥북 등 최신장비 지급, 외부 교육 및 컨퍼런스 참가 기회 제공 등 개발직무 특수성을 고려한 자유로운 근무환경과 지속적인 교육을 위한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승배 티켓몬스터 최고기술책임(CTO)는 “티몬의 개발조직은 신입 막내 사원에게서도 배울 점을 찾는 상호존중과 성장의 문화”라며 “IT생태계에 기술의 변화를 선도하는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의 많은 도전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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