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아시아의 미 시리즈 5권 '노년은 아름다워' 출간
이명진
lovemj1118@naver.com | 2017-01-25 12:46:41
지난 20일 출간한 '노년은 아름다워'는 다양한 노년의 삶과 아름다움에 대해 탐색해보는 책으로 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의 김영옥 대표가 연구·집필을 맡았다.
'아름답게 늙으라는 명령이 얼마나 허구인지', '왜 '젊음'만이 미의 기준이 되어야 하는지' 등 단 하나의 답으로 환원할 수 없는 '노년의 아름다움'에 관한 성찰을 담았다.
'아시아의 미' 총서는 아모레퍼시픽재단이 기획·발간하고 있는 인문교양 시리즈다. '아시아의 미'를 연구하면서 이를 역사적·예술사적·문화인류학적으로 탐구한 내용을 담고 있다.
2014년 1권 발간을 시작으로 향후 총 20여 권에 이르는 시리즈를 엮어낼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의 '아시아의 미' 탐색 프로젝트는 아시아인들의 미적 체험과 인식에 관한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2년부터 매년 '아시아 미의 개념', '아시아 미와 신체', '아시아 미와 예술', '아시아 미와 일상생활' 등에 대한 연구 공모를 진행해왔다.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편당 2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결과물을 '아시아의 미' 총서 시리즈를 통해 대중에 공개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재단 측은 "'아시아의 미' 연구 및 총서 편찬 사업을 통해 서구 중심의 '미' 개념을 벗어난 '아시안 뷰티'의 독자적인 의미·가치를 지속해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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