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글래머에서 미스테리 레이디로?

토요경제

webmaster@sateconomy.co.kr | 2011-07-29 12:44:18

탤런트 박시연(32)이 영화 ‘여인의 향기’(가제)에 출연한다.

2009년 ‘마린보이’ 이후 2년 만의 스크린 컴백이다. ‘용서는 없다’의 김형준(43) 감독의 작품이며 박희순(41), 주상욱(33) 등이 캐스팅됐다.

박시연은 남편의 외도 현장을 덮치기 위해 형사 박희순과 손을 잡는다. 두 사람이 함께 간 곳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박시연은 박휘순과 함께 두뇌싸움을 하게 된다.

박시연은 “시나리오를 읽고 매력적인 여인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다”면서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내면의 아픔과 슬픔을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하게 돼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8월 크랭크인, 2012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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