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코스피 시장 개장 후 2,060선 등락 장세

외국인은 47억원을 순매도중

이규빈

mariana7562@daum.net | 2017-01-23 10:47:38

[토요경제=이규빈 기자] 23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피가 소폭 상승하고 있다.


이날 전 거래일보다 2.86포인트(0.14%) 상승한 2,068.47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1포인트(0.10%) 오른 2,067.62로 출발한 뒤 소폭 오름세를 이어가다 한 때 하락 반전했으나 이후 2,060대 중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 거래일인 20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48%)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34%), 나스닥 지수(0.28%) 등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상승 출발했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연설 후 일부 정책에 대한 우려로 오름폭을 축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7억원을 순매도중이고 기관도 52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개인만 107억원을 장바구니에 담으며 방어에 나섰다.

업종별로는 통신업(0.73%), 전기·전자(0.43%), 비금속광물(0.39%), 음식료품(0.32%), 제조업(0.25%) 등이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장주' 삼성전자[005930](0.43%)가 소폭 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 SK하이닉스[000660](2.14%)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대차(-0.98%), 현대모비스(-0.36%), 네이버(-1.53%), 삼성물산[028260](-0.82%) 등은 내림세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06포인트(0.17%) 오른 623.18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1.16포인트(0.19%) 오른 623.28에 개장해 강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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