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아디다스챔피언십’ 8강 돌입

5일 서초구 ‘넥슨 아레나’서 개막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09-04 16:01:32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넥슨이 서비스하고 스피어헤드(Spearhead)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LINE 3 adidas CHAMPIONSHIP 2015 시즌2(이하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8강이 5일 개최된다.

이번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는 서울 서초구 e스포츠경기장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하며 8강부터 ‘성장형 스쿼드’룰에 따라 각 선수는 조별리그전에서 추가 획득한 ‘EP(게임머니)’를 사용해 보강한 스쿼드를 선보이게 된다.


또한 선수들이 쌓은 EP는 조별리그성적에 따라 편차가 존재하며 각각 주어진 예산에서 어떤 스쿼드 조합을 갖고 나올지 지켜보는 것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특히 조별리그전 활약으로 3억 이상의 EP를 챙긴 김승섭, 양진협, 정세현 선수가 스쿼드 전력상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차기 시즌 진출권(시드권)이 4위에게까지만 주어지는 만큼 8강에서 선수들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번 1주차 경기에서는 장동훈과 전경운, 양진협과 강성훈이 대결할 예정이다. 우승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장동훈 선수는 조별리그 라운드를 1위로 가볍게 통과한 반면 전경운 선수도 대회경험이 많은 베테랑이지만 조별리그에서 부진하며 가까스로 8강에 합류했다.


이어 양진협과 강성훈의 대결은 ‘EP에 의한 스쿼드 보강’이 승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진협 선수는 조별리그전에서 쌓은 EP로 스쿼드를 전면 보강할 것으로 보이지만 강성훈 선수는 조별리그전과 동일한 스쿼드로 임해야 한다.


한편 이번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8강 경기는 FIFA 온라인 3 공식홈페이지와 e스포츠 전문 온라인 채널 ‘eSportsTV’, ‘네이버 e스포츠 섹션’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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