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9 Innings Manager’ 글로벌 출시

MLB PA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 통해 사실성 높여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09-04 15:00:21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자사가 서비스 하고 에이스프로젝트가 개발한 ‘9 Innings Manager(이하 9 이닝스 매니저)’를 글로벌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9 이닝스 매니저는 미국 프로야구 리그인 메이저리그(MLB)를 소재로 한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MLB PA(메이저리그 선수 협회)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MLB 현역 선수 및 은퇴 선수들의 이름과 사진, 기록, 리그 일정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실제 데이터 기반의 리그 및 래더 모드 등 경기 진행과 함께 선수 드래프트, 트레이드, FA 마켓 등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또한 메이저리그의 슈퍼 스타를 활용해 자신만의 팀을 구성하고 다른 게이머와 경쟁하는 사실적인 구단 운영의 재미를 선사한다.


더불어 3D 물리 엔진을 적용한 중계 시뮬레이션 시스템으로 공의 궤적과 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등 정교하고 사실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 이미 게임성으로 인정받은 에이스프로젝트의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의 MLB 버전이라는 점에서 야구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9 이닝스 매니저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번체) 등 4개 언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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