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한강신도시 2차 푸르지오 단지내 상가 분양

전용면적 29∼30㎡ 4개 점포 대상…실별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

송현섭

21cshs@naver.com | 2015-03-18 13:04:24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대우건설이 한강신도시 2차 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 분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 대우건설 한강신도시 2차 푸르지오 상가 투시도.

이 상가는 경기도 김포시 한강신도시 택지지구 Ac-19 블록에 조성되는 전용면적 67·84㎡ 총 242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한다. 1개동 단층 건물로 전용면적 29∼30㎡의 4개 점포가 입주할 예정이다.


분양방식은 내정가이상 최고액으로 응찰해 낙찰받는 '실별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총액제)'로 진행되며 내정가는 1억9500만원∼2억500만원대이고 입찰보증금은 점포당 1000만원이다. 신청 접수 및 입찰은 오는 19일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1073-1에 위치한 한강신도시 3차 푸르지오 분양사무소에서 진행되고 입점은 아파트 입주와 같은 내년 2월로 잡혀있다.


이와 관련 대우건설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하이후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투자문의가 급증했다"며 "점포가 4개뿐이라 희소성이 높고 단지 내 고정수요 외에 주변 관공서나 종교시설, 단독주택 등에서 유입되는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분양문의는 전화(1577-8942)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