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 만들며 봉사

맘스케어 봉사단원들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함께해

강희영

chco127@naver.com | 2016-11-23 13:41:04

▲ 한화생명 맘스케어 봉사단원들이 혜심원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한화생명>

[토요경제=강희영 기자] 한화생명의 맘스케어 봉사단이 엄마의 마음으로 복지단체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생명 여성 임직원·재무설계사로 구성된 ‘한화생명 맘스케어 봉사단’ 24명은 지난 22일 결연 복지단체인 혜심원과 명진들 꽃사랑 마을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고 선물을 전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23일 밝혔다.


맘스케어 봉사단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캐롤과 율동을 배우고 생일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생일상을 차려주기도 했다.


한화생명 맘스케어 봉사단은 매달 보육시설을 찾아 1~7세 아이들을 위해 종이접기·점토놀이·나들이 등의 촉감발달·색감 익히기·사회성 함양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금순 한화생명 부평지역단 계양지점장은 “한화생명 맘스케어 봉사단은 지난 3년간 아이들과 함께 해왔다. 이제는 아이들이 먼저 반기고, 봉사자들도 아이들을 만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며 “한화생명은 맘스케어 봉사단과 같이 여성이 능력을 발휘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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