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최상의 핏 살린 '아이코닉' 방수재킷 출시
인간공학적 설계 고기능 테크니컬 라인 '아이코닉 시리즈' 선보여
송현섭
21cshs@naver.com | 2015-03-17 12:00:39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올해 S/S(봄·여름)시즌을 맞아 기술력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신제품 '아이코닉(Iconic) 시리즈'를 선보인다.
17일 아웃도어업계에 따르면 네파가 출시한 아이코닉 시리즈는 입체패턴을 적용해 락 클라이밍은 물론 어떤 아웃도어 환경에도 자유로운 움직임을 구현토록 설계됐다. 또한 최상의 핏 감각을 제공하는 고기능성 테크니컬 라인으로 론칭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은정 네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산양의 뿔을 심볼로 활용한 네파가 2015년 양의 해를 맞아 '아이코닉 시리즈'를 선보인다"며 "아이코닉 시리즈 안타레스 방수 3L 자켓은 네파의 기술력과 아이덴티티를 집약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자유로운 움직임 구현을 위해 설계된 아이코닉 시리즈는 어떤 환경에서도 다이나믹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며 "네파가 제공하는 최상의 핏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특히 스트레치 소재와 인간공학적으로 구현된 기능성으로 편안하고 쾌적한 착용감이 최대 강점이며 방수재킷과 방풍재킷·티셔츠·바지 등 모두 4가지 품목의 라인업을 갖췄다.
우선 아이코닉 시리즈 '안타레스 방수 3L 자켓'은 네파의 아이덴티티가 집약된 핵심 제품으로 스트레치가 되는 3L 원단으로 활동성에 주안점을 두고, 어깨 부분에 미끄러짐 방지기능을 위해 가슴 지퍼부터 어깨 등뒤로 넘어가는 부분까지 실리콘 프린트를 적용했다.
악천후 환경에서 쾌적한 착용감을 느끼도록 디테일한 부분까지 기능성을 갖추고 있으며 후드까지 입체패턴이 적용돼 뜨는 현상 없이 편안한 착용이 가능하다. 후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스토퍼와 스트링 비드는 절개 안쪽으로 디자인돼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후드 챙이 넓게 제작된 만큼 비가 올 때도 몸을 충분히 보호할 수 있으며, 손때가 탈 수 있는 앞지퍼 옆 하단은 웰딩 처리를 통해 소매단의 오염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강렬한 2도 배색을 채택해 앞뒤 컬러로 반전되는 아이코닉 시리즈 안타레스 방수 3L 자켓은 소나무의 녹색을 포인트로 한국적 정서에 맞는 컬러를 사용했는데, 남성용은 그레이와 베이지, 여성용의 경우 베이지와 오렌지 등 2개 색상으로 출시됐고 가격은 43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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