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본점, ‘佛 크로와상-日 크림빵’ 팝업스토어 운영
김형규
fight@sateconomy.co.kr | 2015-03-17 08:33:45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이 해외 유명 맛집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29일까지 프랑스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인 ‘곤트란쉐리에’와 일본 대표 크림빵인 ‘핫텐도’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다고 17일 밝혔다.
곤트란쉐리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은 프랑스 정부에서 최고급 품질에만 부여하는 ‘라벨루즈’ 인증마크를 받은 밀가루와 버터 등 프랑스 현지 원재료를 직수입해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은 일본 대표 크림빵 브랜드인 ‘핫텐도’도 함께 선보인다.
핫텐도는 지난 1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입점 이후 하루 평균 약 5천개가 판매가 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현대백화점은 곤트란쉐리에의 크로와상, 바게트 등 상위 인기 품목 12개 품목을 판매하고 핫텐도의 경우 커스타드 크림빵 등 총 6개 품목을 판매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에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는 두 브랜드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로 백화점 한 곳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다”며 “빠르게 변하는 고객 입맛을 잡고 새로운 식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외 유명 ‘맛집’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소개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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