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임직원, 소외계층 돕기 마라톤대회 참여
서울국제마라톤 대회서 행복기금 마련…총 1100여만원 모금
송현섭
21cshs@naver.com | 2015-03-16 10:53:32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SK건설이 지난 15일 서울국제마라톤 대회에서 불우이웃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 행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는 SK건설 마라톤 동호회원과 임직원들이 기부·후원을 약속한 명단을 등에 붙이고 42.195km 풀코스를 완주하면 약속한 기부금이 조성되는 방식이다. 이번 레이스는 지난 2006년 열린 '서울국제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10년째 매년 2회씩 진행된다.
이와 관련 SK건설 마라톤 동호회 회장을 앝고 있는 오세근 부장은 "행복레이스에 참가해 사회적으로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가슴 뿌듯하다"며 "임직원의 성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행복레이스를 꾸준히 진행해나갈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레이스는 SK건설 임직원들이 사내 인트라넷에 구좌당 5000원씩, 1명이 최대 20구좌에 10만원까지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이번 서울국제마라톤 대회에는 SK건설 마라톤 동호회 회원과 임직원 22명이 참가했고, SK건설 임직원 700여명이 후원해 1100여만원의 기부금이 마련됐으며, 기부금 전액은 광주시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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