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국내 출범 후 연간 최대 실적 기록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6-01-04 14:28:35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가 지난해 국내시장에서 총 15만8404대를 판매하며 2002년 회사 출범 이래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전까지의 연간 최대 내수판매 기록은 2014년의 15만4381대였다.


한국지엠의 12월 내수판매는 총 1만8287대로 회사 출범 이래 월간 최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한국지엠이 최근 출시한 스파크, 트랙스 등 신제품의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상승했으며 크루즈, 임팔라, 올란도 등이 2015년 최대 월간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쉐보레 스파크는 12월 내수시장에서 총 6879대가 판매돼 지난해 같은 달 대비 8.2% 증가했다.


쉐보레 트랙스는 지난 한달 간 총 1814대가 판매돼 54.6%가 증가했다.


또 임팔라와 크루즈, 올란도는 12월 한달 간 각각 2699대와 1897대, 2402대를 판매해 올해 최고 월간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지엠은 12월 한달 간 총 4만3051대를 수출했으며 CKD(반조립부품수출) 방식으로 총 5만5158대를 수출했다.


한국지엠의 지난해 판매대수는 총 62만1872대(내수 15만8404대, 수출 46만3468대, CKD 제외)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한국지엠의 CKD 수출은 79만2965대를 기록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