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쿠션’, 글로벌 누적판매 1억 개 돌파

쿠션 원조 기업으로서 저력 입증··· 국내외 177건 특허 출원 및 26건 특허 등록

이명진

lovemj1118@naver.com | 2016-11-21 11:33:51

▲ 아모레퍼시픽 쿠션 제품들. <사진=아모레퍼시픽>

[토요경제=이명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K뷰티 대표 혁신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자사 ‘쿠션’의 국내외 누적 판매량이 1억 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08년 3월 ‘아이오페 에어쿠션’을 출시한 이래 아모레퍼시픽은 그룹 내 15개 브랜드를 통해 세분화된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쿠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초 1세대 쿠션부터 현 4세대 쿠션에 이르기까지 약 10년간 쿠션 혁신 기술 연구에 집중해 온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3분기 기준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 쿠션 원조 기업으로서 저력을 다시금 입증하게 됐다.


지난해에는 자사 기술연구원 내 쿠션 기술만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C-Lab’을 설립해 쿠션 핵심 기술 개발 및 글로벌 확산을 이끌고 있다.


국내외 177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26건의 특허를 등록하는 등 그 기술력을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최경호 아모레퍼시픽 C-Lab 실장은 “아모레퍼시픽은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는 기술 혁신·연구 개발을 통해 글로벌 쿠션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세계 여성들의 삶을 또다시 변화시킬 미래 쿠션 기술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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