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피아, 美서 자국어 인터넷주소 서비스
재미교포 대상 '이지 어드레스' 예약 등록
이정현
wawa0398@naver.com | 2006-06-19 00:00:00
자국어 인터넷주소 업체인 넷피아가 재미교포들을 대상으로 자국어 인터넷주소 서비스인 '이지 어드레스(Easy Address)' 예약 등록을 받는다.
'이지 어드레스'는 인터넷 주소창에 특정 웹사이트의 영문 도메인을 모두 입력하지 않고도 간단히 한글과 영문으로 된 특정단어만 입력하면 해당 웹사이트로 바로 연결되는 키워드 입력 방식의 인터넷 주소 서비스다.
예를 들면 구글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경우 'www.google.com'처럼 `www'와 `.com'을 모두 입력하는 대신 주소창에 간단히 '구글' 또는 'google'만 입력하면 해당 사이트로 연결된다.
회사는 미국에서 영문 자국어인터넷주소(NLIA)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교포들을 상대로 시범 서비스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넷피아는 현재 한국, 일본, 터키, 태국, 불가리아, 인도네시아 등에서 자국어 인터넷주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국, 말레이시아, 그리스, 칠레, 이집트 등 비영어권 국가를 중심으로 상용화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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