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메르스 이기기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

헌혈한 임직원 수만큼 온누리 상품권 기부

전은정

eunsjr@naver.com | 2015-07-07 09:54:15

[토요경제=전은정 기자] SK증권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한 헌혈 부족을 막기 위해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 첫날인 전일에는 김신 사장과 유형식 노조위원장이 참여해 전사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회사 측은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숫자만큼 전통시장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 10만원 권을 주요 사회봉사 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SK증권 관계자는 “메르스로 인해 고통이 큰 전통시장과 중소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