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도서벽지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박진호

ck17@sateconomy.co.kr | 2015-03-12 09:58:29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의 전북현대가 연고지역인 전라북도 내 사회복지단체 및 도서벽지의 어린이들을 홈경기에 초청한다.
전북은 선수단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사회공헌기금과 구단의 기부지원정책에 따라 축구를 접하기 어려운 사회복지단체와 도서벽지 학교를 대상으로 매년 홈경기 관람 초청행사를 진행해왔다.
이에 이번시즌에도 초청행사를 열고 연고지역 축구기반 확대 및 축구를 통한 사랑나눔을 지속한다. 초청행사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전북 선수단과 구단은 이동수단과 입장권 등을 제공한다.
전북은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을 초청해 프로축구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연고 구단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0년 넘게 초청행사를 진행해 온 이철근 단장은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초청행사에 적극 참여해줘서 항상 고맙다. 많은 분들이 전주성에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초청행사를 더욱 확대하겠다”며 초청행사에 적극 지원의 뜻을 밝혔다.
이번 시즌 전 경기에 걸쳐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초청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사회복지단체 및 전북지역 도서벽지 초,중,고 학교단체는 전북현대 축구단 사무실 전화를 통해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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