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김포공항에 새 둥지 틀어
조은지
cho.eunji@daum.net | 2016-11-18 10:02:23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지난 8월 김포공항 국제선에 프리오픈한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이 매장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18일 그랜드 오픈 한다.
롯데면제섬은 김포공항 DFI 구역 출국장 면세점의 새단장을 마치고 오픈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오픈은 120평 규모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국산 화장품을 비롯해 수입화장품, 향수, 패션, 식품, 등 80여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김포공항의 해외 출국객은 올해 10월까지 177만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잇으며 롯데면세점은 이번에 오픈하는 면세점 위치가 접근성이 좋다는 점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는 “국내외 유수의 공항에서 그 동안 쌍아온 공항 면세점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국산 화장품 수출반로 개척과 출국 전 만족스러운 쇼핑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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