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우전자, '2015년형 클라쎄 콤비냉장고' 출시
메탈 실버·시크릿실버 디자인 적용…프리미엄 싱글족 니즈 반영
송현섭
21cshs@naver.com | 2015-03-11 09:51:20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동부대우전자가 11일 '2015년형 클라쎄 콤비냉장고' 2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인기를 끌고 있는 스테인리스 스틸소재 '메탈 실버' 디자인과 강화유리를 채용한 '시크릿실버' 디자인을 적용, 개성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싱글족의 니즈를 반영했다. 또 상단 전면부 LED램프와 5단계 온도조절이 가능한 터치 디스플레이, 도어 핸들을 측면에 숨긴 사이드 프레임 핸들, 내부조명도 LED로 구현해 간결하고 고급스런 디자인을 연출했다.
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1인 가구의 소비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단순기능의 저가 모델보다 편리하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며 "실용적이면서도 젊은 취향의 디자인을 구현한 제품을 통해 콤비(상냉장·하냉동) 냉장고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체용량 322ℓ급인 이 제품은 대용량 냉장고보다 폭은 35㎝, 깊이 24㎝를 줄이고 전체 설치면적도 절반이하로 차지해 협소한 공간에서도 설치할 수 있도록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앞서 2011년 글래스도어 디자인을 국내에 선보인 동부대우전자 클라쎄 콤비냉장고는 편리함과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로 호평을 받으며, 단일모델로 내수시장 출시 첫해 판매량이 1만대를 돌파하는 등 현재까지 매월 1000대이상 판매되며 국내 판매실적이 5만대를 넘어섰다.
이 제품은 또 일반 냉장고와 달리 자주 사용하는 냉장실을 상단, 냉동실을 하단에 배치해 냉장 보관물을 넣고 꺼낼 때 허리를 굽히는 불편을 해소한 '상냉장·하냉동 스타일'(바텀프리저)로 구성됐다. 또한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는 '공간효율성'과 글래스도어와 고광택철판소재 등 고객취향이 반영된 차별화된 디자인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한편 이번 출시된 신제품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받았으며, 판매가격은 70만원 중반대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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