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영·유아 교육 콘텐츠 요금 대폭 인하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6-11-14 14:58:39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LG유플러스가 영·유아교육 서비스의 콘텐츠는 늘리고 이용 요금은 대폭 인하한다.
LG유플러스는 홈스쿨링이 가능한 영·유아 교육서비스 ‘누리홈스쿨’의 이용 요금은 기존 대비 50% 인하하고 영·유아음악교육 서비스 ‘딩동이와 EQ놀이’의 콘텐츠는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
누리홈스쿨은 LG유플러스의 멀티미디어 스마트홈 기기 ‘홈보이’를 통해 신체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 등 5개 영역의 누리과정에 맞춰 한글, 수학, 영어, 독서, 한자 등 과목별 학습으로 구성된 교육용 서비스다.
내년 1월 31일까지 프로모션 기간 내 누리홈스쿨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는 모든 고객은 월 2만2000원의 서비스를 50% 이상 파격 할인된 금액인 월 1만890원에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홈보이의 영·유아음악교육 서비스 ‘딩동이와 EQ놀이’ 이용 고객에게 더욱 풍성한 학습 제공을 위해 기존 ‘악기놀이’ 편을 강화했고 신규 콘텐츠 영역 ‘발달놀이’ 편을 추가하는 등 80개의 콘텐츠를 280여개로 확대했다.
‘딩동이와 EQ놀이’ 신규 가입자는 월 5500원에 ‘악기놀이+발달놀이’ 풀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딩동이와 악기놀이’ 가입자는 기존 이용 요금으로 악기놀이편을 이용할 수 있다.
장상규 LG유플러스 홈기획관리담당은 “영·유아기의 학습은 몇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홈보이 교육용 콘텐츠는 쉽고 재미있고 자연스러운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모와 아이 모두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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