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버블플래닛’ 구글플레이 출시
빠른 진행으로 게임 내 긴장감 높여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09-02 18:19:23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네오위즈플레이스튜디오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대전 버블슈팅게임 ‘버블플래닛’이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2일 정식 출시했다.
‘버블플래닛’은 화면 터치로 방울을 쏘아 동일한 색상의 방울을 3개 이상 맞추는 간단한 방식으로 남녀노소 모두 쉽게 즐길 수 있는 1대1 대전게임이다.
점수를 획득해 화면 가운데 위치한 지지대를 상대방 쪽으로 밀어내면 승리확률이 높아지며 고득점을 위해서는 방울더미를 많이 모은 후 빠르게 터뜨리면 된다.
대전시간은 1분 내외로 빠른 진행이 특징이며 1분이 넘어가면 ‘클라이맥스’ 기능이 발동하면서 더욱 긴장감 넘치는 게임진행이 가능하다.
친구와 즐기는 ‘친구대전’, 등급에 따라 자동 매칭된 게이머와 겨루는 ‘VS 모드’ 등 대결모드나 혼자서 우주의 별자리를 탐험하며 단계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별자리탐험(PvE)’까지 총 3가지 모드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버블플래닛’은 우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귀여운 캐릭터와 펫들은 고유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캐릭터와 펫 수집·조합해 점수공략에 활용할 수도 있다.
게임출시 기념으로 선착순 3만 명에게 게임 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캐시와 펫 뽑기권(2장)을 지급하고, CBT(비공개 베타테스트)에 참여했던 게이머들에게도 한정판 캐릭터 및 펫 뽑기권을 지급한다.
한편 네오위즈플레이스튜디오는 지난해 10월 네오위즈게임즈의 웹보드 게임 사업에서 100% 자회사로 분리됐으며 현재 웹보드, 소셜카지노 중심의 게임 사업형태를 유지 및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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