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저축은행 ‘JT저축은행’으로 사명 변경
“J트러스트, 지주사로 상장할 것”
전은정
eunsjr@naver.com | 2015-07-06 15:49:01
친애·JT저축은행과 JT캐피탈을 보유한 J트러스트금융그룹은 6일 JT캐피탈을 지주사로 주식시장에 상장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J트러스트금융은 국내에서 운영 중인 금융사 브랜드를‘JT’로 통일시켰다.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사진 가운데)는 6일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친애저축은행이 JT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했다”며 “J트러스트 계열사인 JT캐피탈, JT저축은행과 함께 JT 브랜드로 통합한다”고 말했다.
J트러스트는 일본계 종합금융그룹으로 지난 2011년 대부업을 통해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이 그룹은 2015년 3월 기준 총자산 5407억 엔으로 26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금융업을 주력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윤 대표는 “독립적으로 사업해왔던 3개사가 각 사업영역의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창출해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J트러스트는 향후 JT캐피탈을 중심으로 지주회사를 만들어 주식시장에 상장하겠다”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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