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산 인질극, 의붓딸 사망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01-13 16:27:29
이날 인질은 총4명이었으며 그 중 김모(47)씨의 부인 A씨 전 남편 B씨가 현장에서 사망했고 이어 중태에 빠졌던 김씨의 의붓딸 중 1명이 중태에 빠져 병원에 옮기던 도중 사망했다.
한편 경찰 관계자에 의하면 “김씨는 협상 전 이미 인질을 흉기로 찌른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이어 범행동기에 대해서는 “별거 중이었던 아내를 보기 위해 벌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가 출동해 인질극 5시간여 만에 옥상을 통해 창문으로 진입해 김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김씨를 안산경찰서로 압송했으며 자세한 범행 동기와 사건경위에 대해서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인질로 잡혀있었던 나머지 2명은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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