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통신·관리비 통장대출 실시
통장 잔액 부족할 경우 마이너스 통장방식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9-01 14:28:22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우리은행이 1일 ‘우리 주거래 통신·관리비 통장대출’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연체가 잦은 지출비용에 대해 자동납부일에 통장 잔액이 부족한 경우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출금하여 납부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거래 요건은 급여·연금이체, 아파트관리비·공과금 자동이체, 신용·체크카드 결제 중 2개 이상 충족하는 고객에게 해당한다.
신용카드 1년 이상 보유, 일정 신용등급 이상인 고객이면 누구나 별도의 소득 또는 재직증빙 서류 없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최대 100만 원, 대출기간 1년(최장 5년까지 기간연장 가능), 대출금리는 인터넷, 스마트뱅킹으로 신청 시 연 5.0%이다.
고영배 우리은행 개인영업전략부 부장은 “계좌이동제에 대응해 고객을 평생 주거래화 하기 위해 패키지화된 영업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주거래 통장으로 다양한 우대혜택을 누리며 거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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