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투자증권 예비입찰…메리츠종금증권 등 6곳 참여

10월초 우선협상자 선정

전은정

eunsjr@naver.com | 2015-09-01 11:06:57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리딩투자증권 매각 예비입찰에 메리츠종금증권, 아프로서비스그룹(러시앤캐시), 사모펀드 머큐리·키스톤 컨소시엄, AJ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컨소시엄, 케이프인베스트먼트, 첼시자산운용 등 6곳이 참여했다.

당초 지난 달 18일 인수의향서를 냈던 대업스포츠와 삼라마이더스(SM)그룹은 인수를 포기했다.


주관사측은 이르면 오는 2일 인수 적격후보(숏리스트)를 2~3곳으로 압축한 후 한 달간 실사를 거쳐 10월초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리딩투자증권의 매각 지분은 공무원연금, 대성목재공업 등 기존 주주 보유지분 30%를 포함해 300억원 규모 신주 유상증자를 통한 발행 물량이다. IB업계는 매각가격을 500억 원 안팎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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