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 '중국 장기가치투자 랩' 출시

성장성 높은 저평가 기업 발굴…중장기 가치투자 수행

송현섭

21cshs@naver.com | 2015-01-13 11:22:19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KDB대우증권이 13일 중국 현지 증권시장에 직접 투자하는 'KDB대우 중국 장기가치투자 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KDB대우 중국 장기가치투자 랩은 중국 상장사들 중 성장성이 높고 내재가치보다 저평가된 기업을 발굴하고, 중장기 가치투자를 통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현지 투자 전문가인 보세라 자산운용의 포트폴리오 자문을 받아 운용된다.


김희주 KDB대우증권 상품개발실장은 "금리인하와 경기부양책, 현지 개인·기관 자금흐름 변화, 금융시장 개방에 따른 자금 유입 등 중국증시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며 "중국에서도 펀더멘털 분석에 기반한 가치투자가 중시돼 장기가치투자 랩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KDB대우 중국 장기가치투자 랩은 이날부터 판매가 시작되는데,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자세한 정보는 스마트상담센터 전화(1644-3322)를 통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보세라 자산운용은 중국 5대 자산운용사의 하나로 애널리스트가 60여명에 달할 정도로 탄탄한 리서치조직을 기반으로 연간 1000회이상 기업 탐방과 저평가 종목 발굴 등 장기 가치투자에 강점을 갖고 있다.


특히 다수의 해외 위탁운용 및 자문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 연기금과 자산운용사·증권사 등 다수의 기관자문을 통해 꾸준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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