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버드, 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폰 ‘X2’ 글로벌 첫 공개

스포츠 블루투스 이어폰 ‘BBX’ 이후 3년 만에 신제품 출시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08-31 17:01:53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세계적인 블루투스 전문브랜드 ‘제이버드(Jaybird)’가 3년 만에 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폰 신제품 ‘X2’를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제이버드’의 공식 수입사 ‘프레퍼스’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15 모파이쇼(2015 Mofi Show)’를 통해 'X2'를 공개할 계획이다.

‘프레퍼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X2’를 4일부터 개최하는 독일 IFA(Internatiale Funkausstellung Berlin)보다 빨리 국내 소비자들이 청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제이버드’가 스포츠 블루투스 이어폰 ‘BBX’ 후속작으로 3년 만에 선보인 ‘X2’는 기존 블루투스 SBC코덱을 개선한 독자적인 SHIFT 플랫폼을 통해 스튜디오급 프리미엄 블루투스 오디오를 완성했다. 또한 한 번 충전으로 최대 8시간 재생되는 배터리, 오버·언더이어로 취향에 다라 착용할 수 있는 X-FIT 기술, 전용 컴플라이 폼 팁(일종의 메모리폼 소재로 귀에 부담을 덜어주는 이어폰 캡)으로 완벽한 착용감으로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색상은 ‘ALPHA’, ‘CHARGE’, ‘FIRE’, ‘ICE’, ‘MIDNIGHT’, ‘STORM’ 등 6가지로 출시된다.


‘제이버드’는 NBA 로니프라이스, 미국 국가대표 축구선수 닉라만도 등 인기 스포츠 선수들과 전문 산악인, 프로스키어, 모터스포츠, 암벽등반 등 아웃도어 스포츠 분야까지 다양한 선수들을 통해 마케팅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오종택 프레퍼스 팀장은 “‘X2’를 세계 최초로 청음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라”며 “‘X2’의 출시와 함께 각종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9월 3일부터 진행되는 ‘모파이쇼’는 올해 3회째 개최하고 있다. ‘모파이쇼’는 전 세계 유명 브랜드의 헤드폰과 이어폰, 최신 모바일 플레이어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유일 프리미엄 헤드폰&모바일 페스티벌이며 국내외 6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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