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전국 매장서 ‘내셔널 오픈 데이’ 진행

조은지

cho.eunji@daum.net | 2016-11-07 16:41:21

▲ <사진=맥도날드>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맥도날드는 자사 제품의 트랜스지방 제로, 나트륨 최대 20% 감소를 실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패스트푸드에 트랜스지방은 당연히 따라오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실제 맥도날드에서 판매하는 모든 제품에는 트랜스지방이 제로이거나 거의 없다.
지난 2007년부터 모든 매장에서 사용하는 튀김유를 트랜스지방이 없는 식물성 튀김유로 전격 교체한 덕분이다.
지난 2013년부터는 후렌치후라이에 사용하는 나트륨 역시 20%가량 줄였다.
맥도날드는 지난 2013년부터 전국 매장의 주방을 공개하는 ‘내셔널 오픈 데이’ 행사를 진행, 같은 해 출범한 ‘엄마가 놀랐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년 많은 고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진행된 올해 행사에는 고객들이 맥도날드 매장을 방문해 직접 색재료가 보관되있는 냉장 및 냉동고와 주방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조리과장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실제 맥도날드에서 사용하는 재료로 직접 버거를 만들어보는 기회도 마련돼 가족 단위 참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맥도날드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제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