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A.V,A), ‘인터내셔널 챔피온십 2015’ 개최

29~30일 양일간 대만 ‘타이페이 가레나 스타디움’에서 진행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08-28 14:00:14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레드덕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1인칭 슈팅) 게임 ‘아바(A.V.A)’의 ‘아바 인터내셔널 챔피온십 2015(이하 AIC 2015)’를 오는 29일과 30일 대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AIC는 2011년부터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유럽연합 등 각 나라 대표가 참가해 최강을 가리는 국제대회로 AIC 2015는 오는 29일과 30일 대만의 타이페이 가레나(Garena)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총 6개의 클랜이 두 그룹으로 나뉘어 예선전을 치르며 각 조의 1, 2위는 크로스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결을 펼쳐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이번 대회 총 상금은 5100만 원으로 우승팀은 약 3700만 원(NT$ 100만), 준우승팀은 약 900만 원(NT$ 25만), 3위는 약 600만 원(NT$ 15만)을 차지하게 된다.


네오위즈는 국제 대회 운영 가이드 및 매뉴얼 마련을 통한 운영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아바’ 최초로 국제조직위원회를 발족했다. 이에 ‘아바’는 조직위를 통해 주최국 및 참가국가 간 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확보하고 대회 진행에 따른 이슈 발생 시 효과적인 대처를 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AIC 2015’에서는 ‘아바 아시안컵(AAC2015)’의 대한민국 우승팀인 ‘클랜히트 화이트(clanHeat White)’가 출전해 국내 게이머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대회현장에는 한국 해설 및 리포터가 동행해 대만 현지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며, 대만 가레나 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아바’에서는 ‘AIC 2015’에 앞서 오는 29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에 있는 AIC 관련글에 우승 예상 국가 및 재미있는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0만 유로를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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