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이폰용 ‘후후 스팸 알림’ 제공

세계최초 아이폰용 스팸 실시간 알림 서비스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08-26 18:37:24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KT가 세계 최초로 아이폰 이용자를 위한 ‘후후 스팸 알림’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후 스팸 알림’ 서비스는 전화 수신 시 스팸정보를 스마트폰 화면에 실시간 표시해주는 서비스다.


KT 아이폰 가입자에 한하며, 별도의 서비스 이용비는 없다.


‘후후 스팸 알림’은 보이스피싱(전화사기) 등 스팸 전화 식별에 도움을 주며 KT가 그룹사인 KT CS와 손잡고 개발 적용한 서비스다.


김학준 KT 마케팅부문 통신서비스개발담당은 “이용자들의 편의 및 사용성을 배려한 ‘후후 스팸 알림’ 출시로 ‘아이폰은 역시 KT’라는 인식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후후 스팸 알림’은 대리점이나 고객센터, 올레닷컴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아이폰에 iOS 8.3 이상이 설치돼 있으면 별다른 설정없이 바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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