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證 “동부화재 업종 내 최선호주 제시”
5월 순익 작년 대비 20% 증가
전은정
eunsjr@naver.com | 2015-07-01 09:21:35
[토요경제=전은정 기자]KB투자증권은 1일 동부화재가 지난 5월 양호한 실적을 나타냈다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았다.
1일 유승창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동부화재의 5월 순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9.9% 증가한 597억 원으로 예상치를 웃도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실적 호조의 주된 원인은 영업일수 감소와 경과보험료 증가율 호조로 손해율이 개선되면서 보험영업 합산비율이 100%를 밑돌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당분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영향으로 보험영업에서의 실적 호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예상보다 양호한 보험료 증가율이 장기적인 손해율 하락을 견인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동부화재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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