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투빗과 협업…‘2030’ 공략

“투빗社 캐릭터와 모바일게임 이용할 것”

박성우

jh_gold@daum.net | 2015-06-30 10:54:28

[토요경제=박성우 기자] 한국야쿠르트가 2030세대 등 젊은 고객과 소통을 강화할 계호기이다.


한국야쿠르트는 모바일게임 및 콘텐츠개발 투빗사에 40억 원을 투자하며 지분 30%를 인수했다고 30일 밝혔다.


투빗은 콘텐츠 프로바이더 전문기업이다. 게임사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총괄본부장 출신 김영화 대표가 회사를 이끌며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꽈리 등 전문 캐릭터를 보유 중이다.


한국야쿠르트는 투빗의 캐릭터와 모바일게임 등을 이용한 협업 마케팅으로 젊은 세대와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고정완 한국야쿠르트 대표이사는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콘텐츠 산업에서 새로운 마케팅 기회를 찾기 위해 투자를 단행했다”며 “한국야쿠르트가 생산하는 발효유 제품에도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더해 젊은 고객들과 눈높이를 맞춰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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