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충주서비스센터 오픈
연말까지 서비스 네트워크 운영 및 인프라 강화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06-30 10:34:18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쌍용자동차(최종식 대표이사)가 ‘충주서비스센터’를 개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센터 개소는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을 통한 고객 서비스 강화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것이다.
지난 29일 개소식에는 쌍용자동차 충주서비스센터 서형원 대표와 충북자동차정비조합 홍종석 이사장 등을 비롯한 서비스 네트워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충주 서비스센터 오픈을 축하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충주서비스센터’는 총면적 4412m²에 3층 규모의 사무동 및 13개 스톨(STALL:정비가동능력)을 갖춘 2층 규모의 공장동은 연간 1만 5천여 대의 정비가 가능하다. 또한 우수한 정비인력과 판금·도장 등을 할 수 있는 기계 설비를 갖춰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정비를 받는 동안 고객 편의를 위해 고객휴게실, 인터넷룸, 여성전용 파우더룸, 외부테라스 휴게실 등 각종 고객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충주 서비스 센터는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단월동 61)에 위치해 충북 내륙 지방 고객들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이로써 쌍용자동차는 전국에 53개의 서비스센터(정비사업소)와 22개의 전문정비공장, 257개의 서비스프라자 등 총 331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12개를 추가로 개소해 총 344개의 서비스 네트워크 및 지역별 거점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리적 여건으로 서비스 받기 어려운 곳까지 확대해 고객 만족 서비스 증대에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헌성 쌍용자동차 서비스담당 상무는 “충주서비스센터는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정비/서비스 인력과 최신설비로 충청 내륙 지방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쌍용자동차는 고객서비스 만족도(CSI) 1위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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