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군인공제회와 천안시티자이 공급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5-12-24 14:57:40

▲ 천안시티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GS건설이 군인공제회와 함께 천안, 아산에 자이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천안시티자이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에 위치한 성성지구 A1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 지상 3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1646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 396가구, 74㎡ 405가구, 84㎡ 845가구 등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천안시티자이가 위치한 성성도시개발지구는 불당지구에서 백석지구로 이어지는 천안의 新 주거벨트 축에 위치해있다.


대지면적 72만7050㎡ 규모에 8000여 세대의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및 KTX 천안아산역이 차로 10여 분 거리에 있으며 번영로, 삼성대로를 통해 천안시 내·외곽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 판교, 동탄신도시와 유사하게 단지 주변에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직주근접형 자족형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GS건설 관계자는 “4Bay, 3면 발코니, 오픈형 발코니와 같은 특화 평면과 단지 내 다양하고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랜드마크’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 이라며 “군인공제회 회원을 대상으로 이달 말 분양한 이후 내년 1월 말 쯤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급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245(서부대로 사거리)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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