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에 연이어 코카콜라·환타 출고가 평균 5% 인상

조은지

cho.eunji@daum.net | 2016-10-31 13:45:53

▲ 환타·콜라 <사진=코카콜라>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코카콜라음료가 다음달 1일부터 코카콜라와 환타 2개 브랜드의 출고가를 평균 5%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들 제품의 가격인상은 2014년 12월 이후 2년여만이다.
이번 인상은 올해 들어 유가·원당 등의 급격한 상승, 제조경비 및 판매관리비 상승 등이 주요 원인이다.
지난주 오비맥주는 카스 등 주요 맥주 제품의 출고가를 다음달 1일부터 평균 6% 인상한다고 전한 바 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오비맥주 가격이 인상된 것과는 관련이 없다”며 “지금현재 껌만 하더라도 인상이 많이 됐고 원당은 60% 상승 유가도 1월기준 80%로 크게 올랐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인상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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