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제10회 평생학습 어울림한마당 개막

윤영한

koreanews82@naver.com | 2016-10-28 16:19:58

▲ 제천시, 제10회 평생학습 어울림한마당 개막(사진=제천시청)
[토요경제=윤영한 기자] 제천시(시장 이근규)가 평생학습의 저변 확대로 지역사회 학습공동체를 형성하고 나눔을 통한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10회 평생학습 어울림 한마당’ 잔치를 연다.

“배우는기쁨! 행복한인생!” 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0월 27일(목)부터 29일(토)까지 3일간 제천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지난 27일 제천체육관에서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개막공연으로 ‘한울타리합창단’ 과‘제천여성합창단’ 의 합동공연이 있었다.


이어서 본 개막식에서는 모범 주민자치위원장 시상과 평생학습유공자, 전국성인문해시화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특히 전국성인문해시화전에는 제천시 송학면 신담경로당에서 문해교실을 수강중인 전완녀씨가 수상을 해 평생학습 어울림한마당을 한층 더 빛냈다.


개막식을 마치고 나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가 열려, 각 주민자치센터에서 그 동안 갈고 닦은 학습성과물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난타, 에어로빅, 기타연주 등 다양한 공연 속에 축제의 분위기는 뜨거워졌고, 수상의 영광은 덕산면(난타)과 송학면(합창)이 차지했다.


삼일 동안 이어지는 전시, 체험, 홍보 행사로는 45여개 기관단체 및 동아리에서 쿠키만들기, 책갈피만들기, 캘리엽서만들기, 연필꽂이만들기, 전손수건만들기 등 전시·체험을 비롯해 전래놀이 체험도 운영한다. 모든 부스를 야외광장에 설치해 행사를 찾은 관객들이 일원화된 행사장에서 효율적인 관람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외에도 마술사와 함께하는 119안전체험한마당축제, 제천시발명축제한마당행사, 충북성인문해시화전 등 특별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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