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캄보디아 스텅민쩨이지점 개점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12-23 18:28:10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신한은행은 23일 캄보디아 프놈펜 시의 신흥 개발지인 스텅민쩨이지역에 신규 점포를 열었다.
스텅민쩨이지역에는 캄보디아 경제력의 70%가 집중돼 있다. 신한은행은 이 지역 진출을 통해 캄보디아 현지법인인 신한크메르은행의 현지영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신한크메르은행은 스텅민쩨이지점 개점을 통해 현지 관리인(RM·Relationship Manager)을 채용하고 영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2007년 신한크메르은행 설립 후 프놈펜시 도심과 부도심 지역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신속하고 차별성 있는 금융서비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지점 개점을 통해 현지화 전략 실행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스텅민쩨이지점 개점으로 19개국에 140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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